고객인터뷰

선택적 복지제도, 정말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을까?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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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복지제도, 정말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을까?


많은 기업들이 복지제도 선진화를 위해 선택적 복지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선택적 복지제도는 직원 스스로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복지를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나무가의 임만용 대리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나무가는 어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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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스마트폰용 카메라 및 3D Sensing 카메라 모듈을 개발, 제조하는 종합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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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D Sensing 분야에서는 두개의 카메라 렌즈와 IR 적외선 센서 등을 사용해 영상에 깊이 정보를 부여하는 
3D Scan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및 동작인식 등의 기술과 접목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Golbal 산업 생태계에 Key Player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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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가 경영지원팀 임만용 대리입니다. 많은 경영지원 업무 중에서 나무가 임직원의 복지제도 운용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나 비즈 복지카드 도입을 추진해서 지금까지 운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어떤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셨나요?


저희 회사에서 처음 도입한 선택적 복지제도는 대기업의 복지몰이었습니다. 아무리 입점 업체가 많아도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다양하지 않아서 원하는 곳에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 중에서 코나비즈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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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랫폼들은 전부 진부한 느낌이었습니다. 대부분 복지몰 기반이고 기존에 운영하던 플랫폼과 비슷해서 보고드릴 내용도 마땅치 않았어요.

코나비즈는 카드, 사원증, 출입증을 한 장의 카드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기존 플랫폼에서 변경할 이유가 충분했죠.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담은 코나비즈 카드,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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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에스원을 사용하고 있어서 출입카드를 코나카드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있는 식당도 에스원과 연동되어 있어 식사를 할 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내에서는 사원증을 항상 패용하고 있는데요, 카드 디자인과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중요한 복지카드 본연의 기능은 사용해보시니 어떠신가요?


기존에 이용하던 복지몰의 경우 사용방법이 복잡해서 사용을 어려워하는 직원들도 많았는데요, 
코나 비즈는 일반 신용카드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카드랑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았습니다.

 

 

나무가 임직원분들의 반응은 어떠셨나요?


저나 친한 동료들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대로 복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다들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나 비즈를 도입하고 직원들의 불만 사항이 접수된 것은 없습니다.

모든 회사 생활 전반에 있어 좋은 것보단 안 좋은 것에 대한 반응이 빨리 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점을 보면 코나 비즈가 저희 회사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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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제도를 운용하는 관리자 입장에서 직원들의 불만이 없기에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입장에서 관리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조금은 있어 건의를 드렸고 많은 부분이 반영되어 만족스럽습니다.


→ 코나비즈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변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에 새로운 관리 시스템 CCP 2.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희 회사는 해외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 보니 주재원들이 있는데요, 해외 결제 서비스가 지원된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주재원들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해외 직구도 많이 하고 있으니깐요.

 

→ 코나카드는 해외 겸용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입니다.

 

 

코나 비즈 복지카드를 추천한다면 이유가 있을까요?


우선, 다른 서비스에 비해 사용성이 월등하게 편리합니다. 또 구축비나, 연회비가 없어 그런 부분들을 복지예산에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복지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사업 이력이나 재무 건전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운영으로 그러한 부분들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 원하는 곳에서 복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복지 정책에 따라 결제 가능 업종까지 설정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무가

 

https://www.namuga.co.kr/kr/